34개 시민사회단체가 17일 오전 종로구 창선동 정부청사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창극 국무 총리 후보의 지명 철회와 청와대 인사책임자인 김기춘 실장의 해임을 촉구했다.
\"쓰레기차를 피하려다 분뇨차에 깔려 죽을 지경이다\" 라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 박근혜 정부가 10일, 2기 내각의 수장으로 과거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을 하나님의 뜻으로 옹호하고, ’조선인의 게으른 DNA 기질‘을 주장한 새 총리 후보를 지명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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