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를 7일 앞둔 11일 문화연대가 대선후보자들의 문화공약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문화공공성과 다양성, 자율성을 기초로해 각 후보자들의 문화공약을 평가한 문화연대는 이를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후보로 권영길 후보를 꼽은 반면 문국현, 이명박, 정동영 후보는 소극적 입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현재의 문화행위는 정형화되고 시스템화 되어 있어 시민들의 문화 다양성을 훼손하고 있다”며 “문화는 자본주의가 심화될수록 수동적으로 시간을 때우도록 구조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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