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등에 편파적인 지원을 했다는 참여정부 조차도 수백억짜리 건물을 공짜로 지어줄 정도의 배포는 없었는데 예술의 정치도구화를 비판하면서 \'문화의 미래\'를 걱정했던 인사들이 권력을 차지한 실용정부의 문화부에서 말이다.
어제 오후 두시 광화문 문화관광부 정문 앞 /옛 전남도청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야 한다!
1만2천103명이 선언했다. 음대 교수, 연출가, 지휘자, 합창단, 음악대학 학생들, 예술단체 그리고 노동자 시민 등이 함께 했다. 모두들 집단해고된 국립오페라합창단원들의 복직을 바랬다.
최근 문화관광부가 공모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대상지로 강원 원주와 전북 익산이 선정됐다고 각 시는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주, 익산의 영상미디어센터는 내년 안 개관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한다.
\"청문회 연기는 오늘 참석한 의원들의 합의로 결정된 것이나 우리는 문화관광부와 방송위원회가 의도적으로 무산시킨 것이라고 판단하며, 청문회 무산의 책임자인 문화관광부와 방송위원회 그리고 김명곤 전 장관을 강력 규탄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의회 민주주의조차 파괴하며 추진된 한미FTA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국내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이를 공유, 유통하도록 지원하는 공공제도의 무력화와 전면적인 시장 개방의 결과를 낳았다\"고 총평했다.
블로그에 배경 음악을 깔고 다른 글을 퍼오고 시에 대한 평을 하는 것은 개인들의 자기 표현이자 문화적 교류이다. 만일 저작권이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저작권이 '문화의 향상, 발전을 위한 법'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오히려 국가보안법보다 더 가혹하게 사람들의 일상적인 표현과 소통을 규제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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