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씨는 자신의 노래를 크게 두 부류로 나눈다. 하나는 말 그대로 ‘빡센’ 민중가요로, 대학 때 이후 우리나라 활동을 하면서 생산해낸 많은 노래들이다. 또 하나는 인간의 존재에 대한 노래다.
로마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이탈리아정부의 긴축조치에 맞서 이탈리아의 연출가, 예술가, 연기자, 스텝 등 다양한 문화노동자들이 레트카펫을 밟았다.
연영석 씨는 1집 돼지다이어트, 2집 공장에 이어 3집 앨범 '숨'을 발표하고 자신의 삶, 우리 모두의 삶을 노래하기 위해 여념이 없다. 비오는 날 전통찻집에서의 대화는 함께 나눴던 국화차의 내음 만큼이나 진하고 향기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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