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OTT의 탄생 및 성장은 시청자에게 새로운 세상을 가져다주었다. 시청자의 선택권이 그만큼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말이 된다. 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건 사실이다. 방송사업자들은 그만큼 ‘판로’가 늘어났다고 말한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게 있다. ‘문화 다양성’ 관점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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