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캠핑촌 구성원이 조선일보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지난 13일 광화문 광장 농성장을 두고 “흉물”이라 말한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항의 행동이다. 광화문 캠핑촌은 조선일보사 앞 시위를 마지막으로 137일 만에 해단했다.
문화예술인들이 박근혜 정부의 반예술적이고 비상식적인 통치 체제 속에서 처벌의 대상이 되고 있다,
때 늦은 폭염으로 곳곳이 들끓었던 20일 오후, 봉은사에 모인 문화예술인들의 마음 역시 들끓었다. 종교계에 이어, 이들 역시 ‘시국선언’에 나서야 했기 때문이다. 문학, 무용, 만화, 건축, 미술, 서예, 연극, 영화, 음악, 전통, 출판 등 광범위한 범위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생명의 강 살리기 문화예술인’으로 뭉쳐 시국선언을 진행했다.
17일 밤 8시 서울 명동 인디스페이스(중앙시네마 3관)에서는 용산 철거민 희생자를 위한 추모 행사 \"여기 사람이 있다\"가 열린다.
1000명의 문화예술인들이 30일 동안 대추리, 도두리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거리에 나선다. 노래와 춤, 연극과 영화, 풍물, 미술과 만화, 사진, 문학, 그리고 서예까지 각 계 예술인들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 것이다.
2006년 6월 7일 공화문 일대에서 하루동안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확장과 한미FTA반대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 독립영화 실천단은 이날 하룻동안 주변을 돌며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민예총, 문화연대 등 26개 단체가 결성한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와 한미FTA반대 문화한마당 준비위원회(준비위)가 주최하고 민중언론 참세상 등 24개 단체의 후원으로 6월 7일 오후 2시에 열릴 청계천 거리 콘서트, ‘평택 들이운다’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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