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를 한 곡, 한 곡 담아간 것이 음반 ‘어깨를 걸고’를 만들었고, 노동자들의 김성만 노래 사랑이 ‘어깨를 걸고 2’를 세상에 나오게 했다. 그의 음반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래이고,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노래다.
송경동 시인을 발가벗기려고 구로동을 찾았다. 구로노동자문학회(구노문)가 있었던 가리봉 오거리 목욕탕 건물 3층을 찾았다. 이제는 목욕탕도 없고, 구노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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