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표창원 징계…문화예술계 “정치권, 표현의 자유 훼손”

표창원 징계…문화예술계 “정치권, 표현의 자유 훼손”

문화예술단체가 표현의 자유 침해를 문제로 <더러운 잠>을 훼손한 새누리당 외곽조직과 보수단체 회원들에 법적인 책임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표창원 의원 징계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대통령 담화 직후 경찰, 문화예술인 강제 진압

대통령 담화 직후 경찰, 문화예술인 강제 진압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자 지난 29일 시위대에 호의를 보였던 경찰이 돌변했다. 경찰은 오전 11시 반 광화문에서 문화예술인의 시국선언과 농성을 강제 진압했다. 오전 10시 반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직후에 일어난 경찰의 행동이다. 경찰은 문화예술인이 준비한 농성 텐트 30개를 모두 빼앗았다.

예술인 소셜 유니온 출범 준비…예술인들의 ‘밥’ 될 수 있을까

예술인 소셜 유니온 출범 준비…예술인들의 ‘밥’ 될 수 있을까

‘예술인 소셜유니온’이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예술의 공공성을 지켜내고 문화예술인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예술인 소셜유니온은 9월 25일 홍대 앞에서 문화예술인들의 토크쇼를 겸한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소셜 유니온 설립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새책] 한국 문화자본의 독점 상황 비판적 분석

[새책] 한국 문화자본의 독점 상황 비판적 분석

문화자본은 개인이 보유한 문화의 자산 가치를 폭넓은 관점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에 가면 시대가 보인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에 가면 시대가 보인다

용산 철거민 참사 이후 두 달이 훌쩍 넘은 현재, 문화예술인들과 미디어활동가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용산 살인진압 규탄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문화예술단체들, “문화공공성 파괴하는 WTO서비스협정 반대”

문화예술단체들, “문화공공성 파괴하는 WTO서비스협정 반대”

지난 23일 정부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회계, 건축 등 10개 분야를 포함시킨 ‘WTO 서비스협상 2차 양허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제출 기한인 5월 31일 까지 2차 양허안을 WTO에 제출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에 WTO서비스협상대응공동기획단에서는 23일부터 WTO서비스협상 체결에 반대하는 각계 선언을 진행하고 있다. 25일, ‘문화다양성과 문화공공성을 파괴하는 WTO 서비스 협상 체결에 반대’하는 문화예술단체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외교통상부 앞에서 선용진 문화연대 공동사무처장의 1인 시위를 진행한다. WTO 서비스협상에서는 음반, 방송 등의 시청각분야와 뉴스에이전시를 포함한 오락/문화서비스 분야 등을 문화 관련 서비스 영역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완전한 시장개방을 논의하고 있다. 문화예술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한국사회의 정체성을 위협하고 문화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크게 위협한다는 측면에서, 정부가 WTO서비스협상 자체에 임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이번 2차 양허안을 제출하지 말 것과 함께 이미 제출한 1차 양허안까지도 철화할 것을 걍력하게 요구하는 바이다”고 밝히고, “문화다양성 보호와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문화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WTO서비스협상과 같은 자유경쟁의 강요가 아닌 실효성 있는 문화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WTO 서비스협상 2차 양허안 제출을 중단하라!” “문화다양성과 공공성을 위협하는 WTO 서비스협상에 반대한다!” 지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