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역대 최다 상영작과 최다 관객 기록을 수립하면서. 그리고 12회를 맞이하는 인권영화제는 상영 등급 분류를 요구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때문에 길거리에 돗자리를 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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