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5선의 문희상 상임고문을 지명했다. 비상대책위원장 추천 연석회의가 의견을 모았고,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이를 존중해 지명하는 절차를 거쳤다.
민주통합당은 9일 오전 10시 30분 당무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에서 만장일치로 5선의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문희상 전 당의장 등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16명과 정대철 상임고문이 15일 집단 탈당했다. 이로써 2004년 총선 당시 152석에 달했던 열린우리당 의석수는 3년 만에 절반인 73석으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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