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관세 폭주
1930년대, 미국이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한 스무트-홀리 관세법(Smoot-Hawley Tariffs)은 오히려 생산량 감소를 초래하며 북미, 유럽, 일본을 휩쓴 대공황의 일부가 되었다. 대기업과 경제학자들은 이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시행을 막기 위해 격렬하게 반대 캠페인을 벌였다. 헨리 포드는 당시 허버트 후버 대통령에게 이를 거부권 행사로 저지할 것을 설득하며, "경제적 어리석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칼럼
마이클 로버츠(Michael Roberts)
2025.02.07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