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하반기 정부 경제정책방향 비판과 하반기 투쟁 방향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하반기 정부 경제정책방향 비판과 하반기 투쟁 방향

결론적으로 이명박 정부는 수출 대기업 편향적인 경제정책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과제’에서 물가, 내수, 고용, 사회안전망 등의 구호를 내세워 ‘친서민’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에 걸맞는 본질적이고 실효적인 대책은 빠져 있다. 변죽만 울리거나, 이율배반적인 조치들로 가득차 있을 뿐이다. 특히 생활고의 원인인 실질임금 문제가 언급조차 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노동자들은 하반기 물가상승의 충격까지 고스란히 입게 될 것이며, 불만은 더욱 고조될 것이다.

MB, 물가상승 추운 겨울 어찌하오리까

MB, 물가상승 추운 겨울 어찌하오리까

‘밥상 물가 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장비용이 작년보다 30%~78% 이상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 9월 27일~10월 8일까지 식품, 생필품 등 53개 품목 90개 제품의 국제물가를 조사한 결과 정부가 관리하는 52개 품목 가운데 19개 품목의 12개 제품 가격이 상위 5위권 안에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참세상 만평] 명리 박투와네트

[참세상 만평] 명리 박투와네트

명리 박투와네트

서민생활 돈 들어 갈 일만 남았다

서민생활 돈 들어 갈 일만 남았다

노동자 서민들의 삶은 지난해 보다 더 혹독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역적자-환율상승, 소비자물가 상승, 가계대출금리 상승까지. 앞으로 돈 들어 갈 일만 남아 있다.

유가상승 불난 집에, 환율상승 기름 퍼 부운 정부

유가상승 불난 집에, 환율상승 기름 퍼 부운 정부

하나만 알고 셋을 모르는 용감한 경제수장이나 경제는 내가 제일 잘 안다는 대통령이 부라더스가 되어서 설치는 어설프고 오도된 경제정책을 보노라면 아찔하기만 하다. 돌팔이 의사의 잘못된 처방은 환자 한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끝나지만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은 강부자 1%를 제외한 모든 국민을 파탄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터키에서…\”그나마 촛불이 희망입니다\”

터키에서…\”그나마 촛불이 희망입니다\”

한때는 한국보다 훨씬 더 잘살던 나라였고, 일찌감치 OECD에 가입했던 나라입니다. 하지만 군부가 몇 차례의 쿠데타를 일으키고

[걱정브리핑] 막가파식 영어 바람, 몰입이 아니라 몰빵/ 물가가 미쳤어요/ 떡값 명단 공개, 새로운 뇌관이 될까/ 한일관계의 과거 역사에 대해서 더 이상 묻지 마세요

[걱정브리핑] 막가파식 영어 바람, 몰입이 아니라 몰빵/ 물가가 미쳤어요/ 떡값 명단 공개, 새로운 뇌관이 될까/ 한일관계의 과거 역사에 대해서 더 이상 묻지 마세요

하주영/ 인사 배성인/ 인사 하주영/ 오늘도 걱정을 해볼까요? 무슨 걱정부터 할까요. 막가파식 영어 바람, 몰입이 아니라 몰빵 배성인/ 예, 오늘 첫 번째 걱정은 더 이상 할 말을 무색케 하는 영어 걱정입니다. 하주영/ 영어교육은 일전에도 했고 단골 메뉴라서 좀 식상하지 않습니까. 배성인/ 그래서 걱정이 끝이 없는 거죠. 해도해도 너무하고 가도가도 막나가더니 이제는 일부 초등학교와 대학에서 영어 입학식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하주영/ 아, 그거요. 저도 화면으로 봤는데, 속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배성인/ 앞으로 속이 터지거나 열 받아 죽는 사람 많겠는데요. 요즘 교육 현장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온통 화두가 ‘영어’ 잖아요. 그런데 출구가 보이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같아요. 공릉에 있는 태강삼육초등학교에는 사전에 영어 시험을 통해 선발한 국제반을 올해 처음으로 신설했는데, 어떤 학부모는 “영어 유치원도 보내고, 단기 연수도 보내는 등 조기 교육에 신경을 쓴 덕에 이 반에 입학했다”고 굉장히 좋아 하더라구요. 하주영/ 그럼 이 반은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하겠네요. 배성인/ 국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이죠. 이 학교가 바로 말로만 듣던 대표적인 특목 초등학교입니다. 하주영/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