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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조직된 무책임’이 만들어낸 위험의 일상화

‘조직된 무책임’이 만들어낸 위험의 일상화

그날의 토론회에서 가장 중요한 생존에 대한 이야기는 빠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부 부처와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에 생존의 가치, 생명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생존이 위협받을 때의 비용과 위험은 어떻게 추산되는지를 되물었다. 그는 우리 사회의 논의에서 우선순위가 얼마나 잘못됐는지도 꼬집었다.

사회
김선철(독립연구자,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2020.11.12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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