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145호/초점] 전쟁으로의 돌진, 이것은 노동자 국제연대를 죽일 것인가?
우리의 저항성을 버리는 것은 바로 그 대안, 그 희망을 포기하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반노동자적 정권인 부시 행정부에 백지 수표를 내주는 것은 무력과 상승하고 있는 테러의 파도에 모든 대안을 익사시키는 것에 다름 아니다.
전지구적 경제는 9.11 테러 공격, 그리고 이에 대한 미국의 대응 모두 전세계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뜻한다. 미국 노동운동은 세계 전역에 있는 노동자들과 많은 활동을 해나가는 데에 있어 큰 발전을 이뤄왔다. 다시금 노동운동이 한 걸음 나갈 것인가 아니면 이제 오로지 평화운동가들만 그럴 것인가?
국제연대는 우리가 가야 할 주된 방향이며, 향후 보다 굳건히 따라야 할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