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통령

트럼프 정부 출범, 민주당 경제정책의 우경화를 우려한다

트럼프 정부 출범, 민주당 경제정책의 우경화를 우려한다

권력을 잃은 정당은 정책을 되돌아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묻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 쉽다. 민주당의 경우, 이러한 논의는 심지어 그들이 권력을 잃기 전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이 논의는 그들이 취임하자마자 곧바로 시작되었다. 2021년 봄, 전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Larry Summers)는 이미 백악관과 민주당 의회 다수파의 재정 정책을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며, 이는 공화당에게 확실한 선거 선물을 주는 것이라고 미리 경고했다. 이는 그가 예상한 인플레이션 때문이었다.

트럼프 취임 전, 이란과 러시아 역사적 협정 체결

트럼프 취임 전, 이란과 러시아 역사적 협정 체결

지정학에서 시기는 모든 것을 결정한다. 지난 금요일(1월 17일) 모스크바에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워싱턴 취임식을 불과 3일 앞두고, 주요 BRICS 회원국 지도자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47개 조항으로 구성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을 체결했다. 이 조항 수는 최근 러시아-북한 협정의 두 배에 달한다.

예외적 경제

예외적 경제

미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이 임기를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로 교체된다. 2024년에 미국 실질 GDP가 4.55.0% 증가하고, 그의 임기 기간 동안(2020년 말부터 2024년까지) 실질 GDP가 23% 증가했다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었을 것이며, 재선에 성공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4년간 1인당 실질 GDP가 26% 상승했다면 국민들의 축하를 받았을 것이다. 또한, 2020, 2021년 팬데믹 동안 미국의 코로나19 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경제가 팬데믹으로 인한 생산 침체를 피했다면 그는 더욱 칭송받았을 것이다.

주류 경제학의 보편적 경제 원칙 포기

주류 경제학의 보편적 경제 원칙 포기

내가 답변에서 주장하고자 한 바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주요 원칙들이 1월 20일 이전에 이미 주류 경제학자들에 의해 포기되었다는 것이다. 1월 20일은 상징적 사건일 뿐이다. 이 날은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함께 시작된 (이번 세계화의 국면에서)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끝나는 날이다. 그러나 그 대부분의 요소는 훨씬 이전에 해체되었고, 이를 수행한 사람들은 이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미국 46대 대통령 임기 한가운데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모자이크

미국 46대 대통령 임기 한가운데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모자이크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바이든주의는 이제 끝났다. 델라웨어에서 오랜 시간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오바마의 부통령이었던 인물에 기반한 이 프로젝트는 한 번의 임기로 끝난 셈이다. 이제 우리는 이 4년의 시간이 최근 미국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떤 유산을 남기는지 질문하게 된다.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전면전’ 위협이 미 대선에 미치는 영향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전면전’ 위협이 미 대선에 미치는 영향

이스라엘이 헤즈볼라(Hezbollah, 레바논의 정당이자 무장 단체)와 전쟁을 벌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한 것은 2024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을 더욱 약화하고 있다.

트럼프 유죄 판결에 대한 5가지 질문

트럼프 유죄 판결에 대한 5가지 질문

2024년 5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에서 34건의 사업 기록 위조 혐의로 중범죄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트럼프의 법률팀은 이 판결에 항소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는 배심원단의 발표 후 "우리는 헌법을 위해 싸울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핵 종말을 놓고 도박하는 대통령들

핵 종말을 놓고 도박하는 대통령들

지난 5명의 미국 대통령(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은 우리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1992년 이후 모든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보다 미국과 세계를 핵 전멸에 가깝게 만들었다. 클린턴이 취임할 당시에는 자정까지 17분 남았으나 퇴임할 때는 9분밖에 남지 않았다. 부시는 5분, 오바마는 3분, 트럼프는 단 100초로 단축했다. 이제 바이든은 시계를 90초로 앞당겼다.

2008美대선, 232년 만에 첫 흑인대통령 탄생

2008美대선, 232년 만에 첫 흑인대통령 탄생

4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출구조사를 실시한 미국의 언론들은 오바마가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훌쩍 넘었다며 당선을 기정사실화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내일 부시 방한, 찬반 격돌속 경찰 과잉 대응 우려

[미친소가 몰려온다] 내일 부시 방한, 찬반 격돌속 경찰 과잉 대응 우려

내일(5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다. 이에 부시 대통령의 방한 찬반 집회가 각 각 예고되고 경찰은 ‘갑호비상령’을 내리는 등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