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울산과 부산에서 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위원장을 지내며 지역 내 거의 모든 노동자 민중의 싸움에 함께했다. 그는 90년대 초 민중당 부산지부장을 맡아 경찰로부터 운동권 목사라는 칭호를 받았다. 김 목사 스스로 1992년 총선 때 부산진을 선거구 민중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아내가 김 목사의 도움을 받았던 때가 바로 그 무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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