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브리핑] 걱정부리핑 –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유시민, 범여권 후보경선 외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8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홍석만 진보전략회의 운영위원장 이십니다 홍석만/(인사)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홍석만/인간광우병이라고 아시죠? 광우병 걸린 소를 먹고 뇌가 스폰지처럼 구멍이 뚫려서 죽는 병인데요, 지난 주 우리나라에서 유사 인간광우병 확진판결이 나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더 놀라운 건 미국산 수입소고기에서 등뼈가 발견되서 수입이 중단되었는데, 특별한 조치도 없이 정부가 미국산 소고기를 다시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소고기 등뼈는 광우병 위험물질로 분류되고 있어서 광우병 확산을 방치한 조치나 마찬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주영/미국산 소고기 수입문제에 안 그래도 광우병 우려가 많았는데, 유사광우병 확진판결도 난 판에 특별한 조치 없이 다시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한다면 뭔가 정부정책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홍석만/그렇죠. 제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 수입을 재개할 수 없겠죠. 혹시 정부부처가 집단으로 광우병에 걸렸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튼, 이번 수입재개조치는 한미FTA의 미의회 비준을 앞두고 미국내 여론을 악화시키지 않으려는 미국봐주기 행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주영/우리 국민들이 광우병에 걸리든 말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건지… 국민의 안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