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매그니피센트 세븐(Magnificent Seven)’이라 불리는 초대형 기술 기업들이 최신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은 ‘블록버스터’급으로 보였고, 미국 경제가 호황을 맞고 있다는 인상을 줬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라는 주장에 힘이 실렸다. 동시에 트럼프는 해외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해 새로운 관세 조치를 발표했다. 미국 주식 시장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 근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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