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재구성] 오바마에 열광하는 프레시안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미 대선을 위한 민주당과 공화당의 후보경선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특히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의 승리가 점쳐지면서 오바마와 힐러리가 경합 중인 민주당의 후보경선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프레시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민주당 경선은 오바마 상원의원의 승리가 점쳐지고 있죠? 이꽃맘/ 네, 엎치락 뒤치락 했지만 오바마 상원의원이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지난 11일에 있었던 미시시피 예선에서도 흑인 유권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힐러리 상원의원을 눌렀습니다. 다음 달 22일에 있을 펜실베니아 경선과 이어 있을 필라델피아 경선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하주영/ 한국에서도 오바마의 기대가 큰 것 같은데요. 이꽃맘/ 특히 개혁언론이라고 불리는 한겨레, 프레시안 등이 오바마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내고 있는데요. 프레시안은 ‘오바마 스토리’\’라는 기획기사까지 내면서 오바마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주영/ 오바마가 한미FTA를 반대한다는 말도 하고, 흑인이기도 하고 해서 뭔가 진보, 개혁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