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그래도 문제는 미국입니다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그래도 문제는 미국입니다

답은 미국의 적대정책과 북한 핵개발의 동시 중단입니다. 그리고 이 해답은 미국이 ‘1만개의 핵을 보유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핵으로 위협하는 자와 위협 받는 자 사이의 빈 공간은...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이스라엘은 군사공격을 중단하라”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이스라엘은 군사공격을 중단하라”

지난 6월 28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발전소를 폭격함으로써 팔레스타인 일부 지역에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황당했던 에레츠 체크 포인트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황당했던 에레츠 체크 포인트

가자지구의 노동자들이 어떻게 체크 포인트를 통과해서 이스라엘 지역으로 일을 하러 가는지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에레츠 체크 포인트에 6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통과할 수 있는 시간은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였습니다. 그러니깐 체크 포인트를 통과하기 위해 밤 늦게부터 이른 새벽까지 에레츠를 지나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이른 새벽 일터로 가기 위해 팔레스타인 측 검문소 지나는 노동자들 ▲ 팔레스타인 군인들이 노동자들의 신분증을 검사하고 있는 모습 그래서 할 수 없이 7시까지 팔레스타인 쪽 검문소 앞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쪽 검문소의 풍경은 그야말로 동네 한마당에 사람들이 모여서 놀고 있는 풍경이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는 차도 한잔씩 하고, 불에다 빵을 데워 먹으며 즐겁게 얘기도 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군인이 검문소를 지나는 노동자들 신분증을 확인하기는 했지만 거의 형식적으로 신분증을 가지고 있으냐 없느냐를 검사하는 정도였습니다. 사진 촬영도 마찬가지여서 군인들은 물론이고 노동자들도 마치 동네 아저씨들처럼 자신의 신분증을 보여 주면서 찍으라고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아서 사진을 찍자고도 했습니다. ▲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를 마음 따뜻하게 대해주었던 팔레스타인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하품소리가 가슴을 때리던 순간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하품소리가 가슴을 때리던 순간

발렌타인데이라고 사람들이 서로 선물을 주면서 즐거워하던 2월14일, 저녁 6시쯤 가자지구에 있는 가자시티로 들어왔습니다. 가자시티로 들어오는데 ‘펑, 펑’하며 이스라엘군의 포격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늘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인 2명을 암살하려고 했는데 실패한 뒤 가자지구에 포격을 퍼붓는 것이었습니다. 포격 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라직과 아흐마드를 만났고, 그들은 우리를 샤띠 난민촌의 한 집으로 안내 주었습니다. 호텔에서 자겠느냐 어쩌겠느냐 물어서 가능하면 팔레스타인인 집에서 머물고 싶다고 해서 소개해 준 것입니다. 아흐마드씨 그 집에 가니 여느 집처럼 응접실로 우리를 안내 했고, 가족들과 친척들이 와서 서로 인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전혀 말이 통하지 않아 그냥 웃음만 주고 받았는데, 조금 있으니깐 가다씨가 왔고 우리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녁 7시가 넘고 8시가 다 되어가던 시각, 가족들이 아버지 아흐마드씨가 아직 오지 않는다고 약간 걱정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일을 마치고 7시쯤 집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9시쯤 되니 그냥 보기에도 아주 지쳐 보이는 아흐마드씨가 집으로 들어섰습니다. ▲ 아흐마드씨 아흐마드씨는 올해 만55세로 자녀를 8명 둔 노동자입니다. 지금은 이스라엘 땅이라고 불리는 야파에서 어머니가 아흐마드씨를 임신한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누가 과연 테러리스트인가?”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누가 과연 테러리스트인가?”

DAM의 음악은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아랍계 이스라엘인들의 평등을 향한 투쟁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DAM은 팔레스타인 형제자매들의 고통, 차별에 저항하는 투쟁 그리고 아랍 사회의 범죄, 마약, 여성의 권리 등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가자가 “더 큰 감옥”이 되어서 기뻐요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가자가 “더 큰 감옥”이 되어서 기뻐요

카람은 철수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라며 "가자 감옥이 전보다 커져서 기쁜 거에요!"라 했다. 왜 가자가 '더 큰 감옥'이 되냐고 묻자 카람은 "가자는 작은 감옥이었지만 지금은 더 커졌어요. 여전히 이스라엘이 국경과 바다를 통제하고 우리는 해외여행을 떠날 수도 없으니 계속 감옥이죠."라 답했다.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귀환권은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귀환권은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팔레스타인에 남아 있거나 유랑중인 수백만의 팔레스타인인들은 57번째 나크바(Nakba 대재앙)를 기념했습니다. 나크바(대재앙)라는 말은 팔레스타인을 시오니스트들에게 빼앗기고 이스라엘이 건국되어 대부분의 팔레스타인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