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은 서문에 “자화자찬 같아서 미안하지만 내가 알기로는 전 세계에 걸친 계속적인 이런 방랑의 기록은 세계문학의 오랜 역사 속에서도 내가 아마 맨 처음이 아니었던가”라고 썼다. 미안할 것도 없이 자화자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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