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사관

학살자들의 무지개 깃발, 저항의 언어로 다시 써야할 프라이드

학살자들의 무지개 깃발, 저항의 언어로 다시 써야할 프라이드

런던의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광고판 곳곳에 분홍색 지도가 등장했다. 지도상의 위치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지도 위에는 이런 내용의 말풍선이 있었다. "우리는 가보고 싶은 모든 곳들을 이야기했지. 우리에게 쏟아지는 폭탄이 너를 나에게서 데려갈 줄 알았더라면, 내가 그 무엇보다도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기꺼이 이 세상에 말했을 텐데."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확산되는 무슬림의 분노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확산되는 무슬림의 분노

반미시위의 급속한 확산은 그동안 지속된 침략과 전쟁에 대한 무슬림의 뿌리 깊은 분노를 보여준다. 따라서 이번 사건이 미국이나 서방 세계의 또 다른 개입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들의 개입이 세계를 얼마나 불안정하게 만들었는지를 분명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세계화의 보호를 사활적인 이익으로 정의한 미국의 군사교리는, 세계화가 내세우는 담론과는 반대로 세계에 평화가 아닌 폭력과 파괴, 점령과 전쟁을 가져다주었을 뿐이다.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4대 종단, 미국 측에 직접 천안함 진실 요구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4대 종단, 미국 측에 직접 천안함 진실 요구

4대 종단이 합조단의 천안함 침몰 원인 발표가 의혹투성이라며 미국 측의 객관적인 자료 제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반미연대집회 10주년을 맞는 우리의 결의

[평화누리통일누리] 반미연대집회 10주년을 맞는 우리의 결의

1999년 10월 21일, 노근리 양민학살 및 조중필 피살사건 진상규명과 불평등한 한미SOFA 개정을 요구하면서 처음 시작한 미대사관 반미연대집회가 만 10년을 맞았다. 반미연대집회는 이 땅의 모든 반미 사안이 다뤄지고 확산되는 반미투쟁의 산실이었다. 한미SOFA 개정운동, 조중필피살사건 등 미군범죄관련투쟁, 매향리폭격장 폐쇄투쟁, MD 저지투쟁, F-15K 도입반대투쟁, 여중생압사사건투쟁, 덕수궁터미대사관건립반대운동, 주한미군 전략적유연성 반대투쟁, 한미상호방위조약 개폐투쟁, 굴욕적 용산미군기지이전협상 저지투쟁 및 평택미군기지확장 저지투쟁, 무건리훈련장확장 저지투쟁, 한미연합전쟁연습 반대투쟁 등 수많은 사안들이 반미연대집회를 통해 제기되고 확산되었다. 이 사안들은 하나같이 냉전과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형성된 한미동맹과 주한미군 주둔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며 주민의 생존권을 파괴하고 우리 국민의 고혈을 짜내는 문제들이다. 반미연대집회는 매향리미군폭격장 폐쇄투쟁 승리와 한미SOFA 일부 개정, MD 저지에 기여하고, 두 여중생의 부모님이 반미연대집회에 여러 차례 참여하여 여론을 불러일으켰으며, 대추리 현장에서 집회를 개최하는 등으로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투쟁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반미연대집회를 통해 한미동맹을 폐기시켜야 한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대중의 반미자주의식 성장에도 기여한 것은 큰 성과라 할 것이다. 반미연대집회의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정권의 모진 물리적·법적 탄압과 이에 대한 처절하고도 끈질긴 저항으로 점철된 기간이었다. 외교공관 100m 이내 지역 집회 금지라는 위헌적인 근거를 들어 경찰은 집회 참가자에 대한 고착과 폭행, 오지 격리조치, 연행과 구금을 일삼았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결코 이에 굴하지 않았다. 멀리 내던져지면 늦은 시간에 다시 돌아와서 집회를 기어코 마무리했고, 연행과 구금에는 쇠사슬로 서로의 몸을 동여매거나 비바람이 치는 가운데 밤샘 농성을 벌이는 등으로 격렬히 저항했다. 3년여에 걸친 강고한 저항과 법적 투쟁 끝에 우리는 마침내 집회의 합법성을 쟁취해 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있는 이명박 정권은 광화문 KT 앞으로 옮겨 진행하고 있는 집회를 다시 가로 막았다. 그러나 이 또한 우리의 법적투쟁으로 무력화시킴으로써 집회의 자유를 수호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정권은 한사코 막으려 하고, 집회 참가자들은 기어이 성사시켜왔던 반미연대집회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사회에서 미국의 패권을 영구화하느냐 아니면 민족 자주를 이루느냐하는 투쟁이 미대사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의 집회 개최 여부로 표현되었던 것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이곳은 반미자주투쟁의 최전선의 하나였으며, 그래서 반미투쟁의 성지라고 불렸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반미연대집회를 지키고, 이를 통해 대중의 반미자주의식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 역사와 민족이 우리에게 근본적이고 절실한 문제를 당면 과제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한반도에 공고한 평화를 이루고 자주적 통일을 성취하는 일이다. 지금 정세는 지체와 곡절을 겪으면서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북미·북일관계 정상화, 평화군축과 통일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제 북미당국 사이의 대화와 협상이 본격화되면 북핵 포기와 미군철수, 한미동맹 폐기, 미국의 핵우산 제거 등이 논의될 것이다. 60여 년간 지속되면서 남북을 통틀어 주권 침해를 비롯하여 온 사회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강요했던 분단과 정전체제를 마감할 수 있는 다시 오기 어려운 기회를 맞고 있는 것이다. 우리 반미연대집회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정세 속에서 지난 10년의 성과를 계승하여 새로운 10년의 역사를 써 나갈 것이다. 늦어도 새로운 10년 안에 우리는 북미양국이 북핵 포기와 미국의 핵우산 철회를 교환하여 한반도 핵문제를 해결하고, 반세기 넘게 이어져온 정전체제를 빌미로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내보내고 군축을 실현하여 공고한 평화체제를 이루며, 북미간의 적대관계를 청산하여 관계를 정상화함으로써 마침내 조국통일의 탄탄대로를 여는 일에 모든 힘을 기울일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근본적 과제 해결을 촉진하기 위해 군사주권을 빼앗기고 있는 작전통제권문제, 대북 선제공격적인 작전계획과 전쟁연습문제, 미군기지와 훈련장 확장문제, 미제무기도입과 미군주둔비용 부담문제, 미군범죄와 환경문제, 경제적 종속을 더욱 고착화하는 한미FTA문제 등에 대해서도 힘과 지혜를 모아 투쟁해 나아갈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부진 각오와 새로운 모습으로 반미연대집회를 더 크고 대중적인 집회로 만듦으로써 우리 사회에는 더욱 큰 영향력을 끼치고 우리에게 부당한 지배와 간섭을 일삼고 있는 미국에는 더욱 큰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집회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다. - 우리의 결의 - - 우리는 늦어도 향후 10년 안에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폐기, 한반도 비핵화, 조국통일을 모두 이뤄낼 것을 결의한다! - 우리는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며 주민 피해와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모든 미군과 미국 관련 사안에 대해서도 적극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한다! - 우리는 반미연대집회를 더욱 대중적인 집회로 키워 우리나라를 자국 패권의 도구로 삼는 미국을 강력히 압박하는 집회로 만들어 나아갈 것을 결의한다! 2009. 10. 13. 미대사관 앞 반미연대집회 10주년 기념 121차 집회 참가자 일동

[평화누리통일누리]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체결은 소중하고 급한 일

[평화누리통일누리]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체결은 소중하고 급한 일

스티븐 코비 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는 가로선상에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가로선상에서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면 한마디로 소중한 일을 판단하고 선택하여 살아가는 것을 의 미하며 늘 소중한 일을 선택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평통사가 펼치 고 있는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체결 운동은 바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급한 일이라는 것이고, 그 중요성을 이번 7·27한마당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다.

노무현정권은 농민은 다 죽으라 한다

노무현정권은 농민은 다 죽으라 한다

정부가 과연 무엇을 믿고 올해 안에 쌀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것인지 그 속을 알 수 없다. 명분쌓기 토론회는 긴급 농민대회로 대체되었고, 여성 농민들은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다산인권] 경찰, 미대사관 앞 1인시위 인권활동가 폭행, 연행

[다산인권] 경찰, 미대사관 앞 1인시위 인권활동가 폭행, 연행

최근 공개된 미군의 이라크 포로 학대를 규탄하고, 한국군의 파병압력을 철회하라는 내용의 1인 시위를 진행하던 인권활동가를 경찰이 폭행하고 연행한 일이 발생했다. 13일 오후 1시경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던 인권실천시민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은 차량흐름을 방해한다는 요구에 경찰이 안내하는 장소로 이동하여 1인시위를 진행했다. 그런데 사복 경찰관이 다가와 “비켜라”고 하면서 시비를 걸었고, 이에 오사무국장은 “경찰로부터 안내받은 곳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데 왜 그러느냐?”라고 반문하자, 사복경찰은 “말이 많다”면서 오국장을 폭행한 것이다. 경찰은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오국장을 연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집단구타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국장의 연행소식을 접한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오늘 오후 종로경찰서를 항의 방문했고, 정당한 1인 시위를 불법적으로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한 경찰에 대한 처벌과 종로경찰서장의 직위해제를 요구했다. 이날 1인 시위는 지난 10일부터 전국 27개 인권단체들이 미군의 이라크 포로 고문 사건에 대해 미국을 규탄하면서 미대사관 앞에서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대학생 30여명 미대사관 진입 기습시위

대학생 30여명 미대사관 진입 기습시위

미 대사관 진격 투쟁[리얼플레이어] 미 대사관 진격 투쟁[윈도우 미디어]

미대사관, 부시 방한 반대 603개 제시민사회단체 항의서한 결국 거부

미대사관, 부시 방한 반대 603개 제시민사회단체 항의서한 결국 거부

미대사관 앞, 부시방한반대 제시민사회단체 합동 기자회견 열려 ◆촬영: 참세상 김정호◆편집: 참세상 방송국◆현장: 광화문 미대사관옆 부시방한반대 제사회시민단체 합동 기자회견장 동영상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