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교사들은 왜 ‘나’에서 ‘우리’가 되지 못하는 걸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디액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애썼는데도 교사들의 모임이 보다 더 활성화되지 못했던 것은 현재의 구조-자발적 모임이 아닌 필요에 의한 ‘조직’, 혹은 예산 및 인력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한 미디어센터 교사 지원 구조-에서는 어려운 일이라는 뜻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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