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정치개혁의 필요성은 잘 안다. 그런데도 21대 대선 관련 보도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대선 보도는 대체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집중돼 있다. 여기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추가되곤 한다. 이런 언론보도가 현재의 후보 지지율을 견인했다고도 볼 수 있다. 안타까운 건, 그것을 바꾸려는 자세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3세대 전에는 봉건 사회구조의 모럴과 가치관에 의해, 두 세대 전에는 신사에 참배하며 일본의 가치관에 의해 지배되었다. 한 세대 전 우리 사회의 최고의 사악함과 악의 원인은 공산주의와 공산당이었다. 지금 가장 반사회적인 죄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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