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는 기존 방송보다 더욱더 시민들의 정보공유, 문화생활, 공적 커뮤니케이션 참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이 때문에 방송이라는 매체의 고유성으로 IPTV는 사회적 역할과 공적 의무를 다할 책임이 있는 사업임이 분명하다.
IPTV는 통신자본에 의한 미디어시장의 통합 및 흡수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앞으로 우리가 향유하게 될 미디어 및 문화 콘텐츠들의 제공방식은 물론 통신서비스의 제공방식에까지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IPTV에 대한 공동의 대응은 그러므로 매우 중요하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IPTV를 둘러싼 온갖 장밋빛 수익 지표들은 TV 시청 행위라는 사생활을 비용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IPTV의 일반 이용자가 프라이버시를 기업과 정부에 넘김으로써 얻게 될 수익은 말해주지 않는다. 개인이 프라이버시를 포기함으로써 얻게 될 이익이란 애당초 없기 때문이다. IPTV와 방통융합, 나아가 유비쿼터스 시대의 경제학은 비밀과 수익의 부등가교환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