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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액트50호 특집-미디어융합] 융합시대, 미디어운동은 무엇을 할 것인가?

[액트] [액트50호 특집-미디어융합] 융합시대, 미디어운동은 무엇을 할 것인가?

1. 들어가며 ▪ 최시중씨 임명강행은 여론 짓밟는 도발이다!(2008.3.24 언론노조 성명) ▪ 최시중 임명철회가 민심을 되돌리는 길이다(2008.3.25 언론노조 성명) ▪ 오늘 방송독립 투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최시중씨의 방통위원장 퇴진은 방송독립의 첫째 조건이다>(2008.3.26 언론노조 성명) ▪ 최시중 임명철회가 민심을 되돌리는 길이다(2008.3.25 언론연대 성명) ▪ ‘최시중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에 대한 성명(2008.3.25 민언련 성명) ▪ 최시중 방통위원장 임명과 언론보도’에 대한 성명(2008.3.27 민언련 성명) ▪ 독재정권의 부활인가<최시중 방통위원장 임명을 규탄하며>(2008.3.28 PD연합회 성명) ▪ 최시중씨의 임명강행은 ‘독재’의 시작이다!(2008.3.26 문화연대 성명) ▪ 부적격 방통위원장 임명은 여론을 무시한 역주행이다!(2008.3.26 미디어행동 기자회견) 나열한 것은 방통융합으로 대변되고 있는 미디어융합국면에 지금까지 언론미디어운동진영이 표현한 입장들이다. 미디어융합상황에 대한 전문기술용어를 당최 이해할 수 없는 보통사람들이 성명서의 제목들만 본다면 ‘미디어융합 = 방송통신융합 = 최시중’의 도식을 그 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물론 민주적 절차조차도 무시한 임명의 과정 자체서부터 규탄해야 마땅한 일임에는 확실하다. 하지만 방송, 통신, 영화, 융합 서비스 등 다양한 미디어의 총체적 변화에 따른 미디어구조의 전면적 재편기라 할 수 있는 미디어융합국면에 대처하는 운동진영의 요구로서는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