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취생몽사] 현대판 떡봉이에, 창씨개명 강요받은 시사투나잇
김형진/ 안녕하세요, 미디어 취생몽사 김형진입니다. 완 군/ 안녕하세요, 완군입니다. 김형진/ 오늘 취생몽사는 어떤 얘기 해볼까요? 너무 많아서 무엇을 풀어놓아야 하는 지 살짝 고민이 되네요. 어때요? 완 군/ 개편한 방송 모니터 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인터넷에선 미네르바 파동이 일구 있고, 나경원 의원은 자기가 뭐라고 여교사들 등급을 나누고, 문근영은 갑자기 좌빨이 되고, 김나영 선수는 주말에 급작스레 러시아에서 초청장을 받고. 뭐 정신 없는 한 주 였습니다. 김형진/ 그러게요, 연말이 다가오면 한해동안 잊고 지냈던 친구들 안부도 좀 묻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고 해야 하는데…여전히 정신없기는 마찬가집니다. 미디어 취생몽사, 본격적으로 출발해 보겄습니다. subtitle : 현대판 떡봉이에, 창씨개명 강요받은 시사투나잇 완 군/ 미디어 취생몽사이니, 개편부터 얘기해보죠. 이번 개편에선 kbs에선 굵직한 프로그램 2개가 없어지고, 여러 개가 바뀌었습니다. <시사투나잇>과 <미디어포커스>가 사라지고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바뀌었습니다. 김형진/ 네, 이번 가을 개편 최고의 이야기거리는 아무래도 kbs인데요.개편과 관련해서 다양한 후담들이 전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kbs의 이번 개편을 두고 내부에서 \’창씨개명\’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권과 우파들이 대표적으로 맘에 들지 않아 했던 두 프로그램을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