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이 무엇인지, 최저임금이 무엇인지, 잔업수당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부산의 노동자들이 파업을 한다.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다. 서울에 온 지도 일주일이 넘었다. 세종문화회관 뒤 쪽, 천막도 없이 차에서 잠을 자며 ‘진짜노동자’로 이제 태어나는 열 명의 노동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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