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기증한 문화재와 미술 작품 일부가 일반에 공개됐다. 화려한 라인업의 전시를 내세워 재계와 문화계에선 삼성그룹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건희 컬렉션’과 함께 문화예술을 지원한 삼성그룹의 기여가 부각되자 이재용 사면론도 더욱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8월 가석방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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