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에서 “좌우지간 다시는 이 세계에 전쟁이 없어야 돼요”라고 울먹이는 미망인 아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그의 목소리엔 다시는 되돌아보기도 싫은 전쟁의 추억이 묻어있다. 요즘 참여연대 앞에서 노략질 하는 노인네들이 바로 이들 전쟁미망인 아들과 같은 세대이거나 전쟁미망인 세대들이다. 참여연대와 이들 중 전쟁을 부추기는 세력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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