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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회학

현대의 전락(轉落), 김승옥

현대의 전락(轉落), 김승옥

작가는 가장 먼저 울기 시작해서 가장 늦게까지 우는 존재라고 했다. 이는 문학이 현상을 가장 오랫동안 응시하는 매체라는 뜻이기도 하다. 문학이란 하나의 ‘눈’이자 관점이다. 그런 면에서 문학은 한 사회가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전환기에 있을 때 이것을 가장 정밀하게 포착하는 ‘미시사회학’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칼럼
왕의조 (노동자역사 한내)
2025.08.19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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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전락(轉落), 김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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