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노동자들은 더이상 불이익을 그저 참고 견디지 않고, 쉽게 권리를 포기하지도 않는다. 안타깝게도 노동자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은 용기를 낸 노동자를 돌려보내는 근로감독관들의 태도이지, 상담할 곳의 부재나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다. 매년 반복되는 노동청 진정 잔혹사를 끝내는 것이 미조직 노동자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이다.
첫 시사회를 앞두고 스텝 및 몇몇 지인들과 함께한 독립영화 ‘00씨의 하루’ 미니 시사회 이후, 감독과 사람들 사이에 가볍지만 진지한 언쟁이 벌어졌다. 영화의 구체적 스토리 전개는 앞으로 이 영화를 만나게 될 관객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생략하기로 하고 대략적인 언쟁의 내용만 설명하자면, 노동현장의 현실을 절감한 노동자의 미래를 너무 불확실하게 묘사했다는 것이 요지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