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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직 노동자

노동청 진정 잔혹사와 근로자 이음센터

노동청 진정 잔혹사와 근로자 이음센터

많은 노동자들은 더이상 불이익을 그저 참고 견디지 않고, 쉽게 권리를 포기하지도 않는다. 안타깝게도 노동자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은 용기를 낸 노동자를 돌려보내는 근로감독관들의 태도이지, 상담할 곳의 부재나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다. 매년 반복되는 노동청 진정 잔혹사를 끝내는 것이 미조직 노동자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이다.

칼럼
하은성(샛별노무사사무소)
2024.07.31 15:06
‘made in 노동자’가 갖는 힘, \’00씨의 하루\’

‘made in 노동자’가 갖는 힘, \’00씨의 하루\’

첫 시사회를 앞두고 스텝 및 몇몇 지인들과 함께한 독립영화 ‘00씨의 하루’ 미니 시사회 이후, 감독과 사람들 사이에 가볍지만 진지한 언쟁이 벌어졌다. 영화의 구체적 스토리 전개는 앞으로 이 영화를 만나게 될 관객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생략하기로 하고 대략적인 언쟁의 내용만 설명하자면, 노동현장의 현실을 절감한 노동자의 미래를 너무 불확실하게 묘사했다는 것이 요지다.

사회
조수빈 기자
2007.06.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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