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 사건 해결과 미포투쟁 이면협약서 이행을 요구하는 현대미포조선 현장투쟁위원회 김석진 의장의 일인시위가 열 달째 계속되고 있다.
미포투쟁 지역대책위 최병승 집행위원장이 현대자동차 공장안에서 강제 연행됐다.
그렇게 가슴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운동이 정말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지 않겠냐고. 그래. 우러난다는 것. 진한 녹차를 우려 마시면서 우러남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천천히 가져봐야겠다.
굴뚝 위에서 김순진, 이영도 두 노동자가 내려올 채비를 하는 동안 그는 말없이 굴뚝 위를 응시하고 있었다. 지금 어떤 생각이 드느냐는 나의 거듭된 질문에도 그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아니,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16일 오후 1시30분경 동구청 직원들이 몰려와 미포조선 앞 노숙농성장을 철거했다.
미포조선 용인기업 노동자 '직영으로 고용승계' 요구하며 투쟁 미포조선, "재입사" 권하다 "재입사 안되니 외주로 가라"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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