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학살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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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노동자, 강압적인 지도자를 원치 않는다truth dig 튀르키예에서 권력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1인에게 집중된 이후, 노동운동은 억압에 직면했고 노동자들의 삶은 더욱 불안정해졌다. 진보적 노동조합총연맹(DISK)의 아르주 체르케조울루 의장은 민주주의의 붕괴가 노동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고 경고하며, 임금 하락과 높은 물가상승률, 정치적 탄압, 노동조합 간부의 반복적 체포 등을 지적했다. 노동자들은 독재에 맞서 임금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고, 튀르키예의 노동운동은 전 세계 노동자에게 ‘강한 지도자’ 체제의 위험을 알리는 경고등이 되고 있다.

[인권오름]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예산족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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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죽음들을 소환한다.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전후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두번째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전후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두번째

지난번의 총론에 이어 그 두 번째로, 학살 이후와 진상규명 운동의 발자취를 더듬어보자. 전쟁기의 학살은 학살 당시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학살 사실 자체를 은폐ㆍ왜곡함으로써, 남은 유족들에게 연좌제와 멸시, 가난 등의 천형을 지움으로써, 진상규명 요구를 압살함으로써, 피해자와 유족들을 세 번, 네 번 죽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그 귀결이 오늘의 한국사회다. 이번 호에서는 전쟁 당시의 학살이 어떻게 끊임없이 반복, 확대재생산돼 왔는지를 중심으로 민간인학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