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년이 지난 지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년이 지난 지금

오늘(2월 24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3년째를 맞았다. 3년간의 전쟁 동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우크라이나 국민과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다. 우크라이나 민간인과 군인 사상자(사망자 및 부상자) 수에 대한 다양한 추정이 있으며, 민간인은 4만 6천 명, 군인은 최대 50만 명으로 추산된다. 러시아 군대의 사상자 수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민간인 학살 희생자

민간인 학살 희생자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희생자의 규모는 입장에 따라 삼십만에서 백만까지 상이한 주장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많은 사람들이 왜 죽어야 했는지 묻는 질문엔 누구도 명쾌하게 답할 수 없다. 전쟁이 평범한 사람들을 보도연맹과 부역자, 부역혐의자 같은 이름으로 삼키고 토한 건 증오로 작동하는 대립과 불신이 과거의 사실에 다가서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사과해야”…사찰파문 청와대로

“이명박 대통령 사과해야”…사찰파문 청와대로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 4대종단 종교인들이 민간인 불법 사찰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선데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도 공개적으로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요구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김종익, “국민의 삶 파탄 내는 청와대, 공포스럽다”

김종익, “국민의 삶 파탄 내는 청와대, 공포스럽다”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이 불법사찰이 청와대 지시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정황들이 계속 포착되면서, 피해 당사자인 김종익 전 NS한마음 대표가 “공포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정희 “충성경쟁이 민간인 사찰로”

이정희 “충성경쟁이 민간인 사찰로”

기무사와 국정원의 잇따른 민간인 사찰 증거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대면보고 부활 등으로 인한 충성경쟁의 결과라는 제기가 나왔다.

감시의 천국 MB공화국

감시의 천국 MB공화국

이명박 정권의 감시와 감청이 도를 넘고 있다. 기무사는 일본과 도서교류를 하는 일반인까지 감시하고 국정원은 인터넷을 패킷으로 일상적으로 감청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변명 급급한 기무사 민간인 스토킹”

“변명 급급한 기무사 민간인 스토킹”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민주노동당 당직자 등 민간인들을 사찰한 자료가 공개되자 기무사는 “민간인을 사찰한 것이 아니라 범죄정보를 확인하던 과정”이라며 “수사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결과가 나오면 관련성이 증명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첫번째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첫번째

미리 예고하자면, 국가권력에 의해 학살은 지금까지도 거듭 되풀이되고 있다. 좀더 냉정하게는 학살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나선 지금의 진실화해위원회조차도 학살 사실을 축소 왜곡하여 또 한 번의 학살을 자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다.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좌충우돌 남도 기행에서 만난 사람들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좌충우돌 남도 기행에서 만난 사람들

전남 지방의 학살과 그 기억 양태, 위령사업을 조사하는 정호기 박사의 차를 얻어 타고서 억수같이 들이붓는 비를 뚫고 다시 순천으로 향했다. 진주행 버스와 진주 터미널, 산청 덕산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생략한다. 일행은 곡절 끝에 자정을 한참 넘기고서야 겨우 산청 위령제가 열리는 지리산록에 여장을 풀었다. 참으로 긴 하루였다.

[평화와인권] 민간인 학살, 진상을 밝혀라

[평화와인권] 민간인 학살, 진상을 밝혀라

전국 유족회 등 국가인권위 점거, 무기한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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