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부인이 거짓임이 취재결과 드러났다. 지난 10일, 철조망으로 막혀 있던 북쪽부두에 설치된 경고문에는 “이곳은 해군기지 2공구 현장입니다”로 적었다가 그 위에 “민군복합형관광미항 현장입니다”로 수정하여 덧대 붙인 흔적이 남아있었다. 이 사실은 10일, 북쪽부두에 들어간 활동가 중 한명이 무언가를 가리려 덧댄 흔적을 발견하고 뜯어낸대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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