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가 마라톤 협상 끝에 도출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현대차지부 조합원 찬반투표를 하루 앞둔 22일 현장조직들이 일제히 대자보와 유인물을 내 임금동결을 맹비난하며 부결을 촉구했다.
2009 단체교섭 중 사퇴한 윤해모 집행부를 탄생시킨 민투위는 유인물를 통해 \"현자지부 혼란에 자숙하고 반성하겠다\"며 지부장 선거 후보 불출마를 선언했다.
현대차지부는 윤해모 집행부의 총사퇴로 노조정상화를 위한 조기선거로 향방을 정해 놓고 기업지부 해소 관련 금속노조의 규약, 규정 변경을 기다려 오다 빠른 시일 내에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선거를 치르기 위한 절차를 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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