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무원노조

공무원 박봉 헐어 불우이웃돕기?

공무원 박봉 헐어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모금 방식은 일괄 급여공제이며 공제비율은 0.3%, 모금 예상액은 40억 원이다. 각 공무원노조들은 정부의 이같은 방식이 \'반 강제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현장노동자] [공무원노조] 투쟁 포기와 굴종을 위해 이탈한 비대위 세력들을 딛고

[현장노동자] [공무원노조] 투쟁 포기와 굴종을 위해 이탈한 비대위 세력들을 딛고

전국공무원노조는 노동기본권 쟁취, 해직자 복직, 연금개악 저지, 공무원 퇴출제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6월 23일 개최했다. 노동3권조차 인정하지 않고,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에 맞서서 힘 있게 투쟁하는 집회에 참석한 동지들의 마음은 무거웠다. 단병호 의원의 지적처럼 “배에 구멍이 나자 먼저 배를 버리고 도망한 쥐” 때문이다. 같은 시각 노동3권을 포기하고 법내로 들어가자고 주장했던 소위 비상대책위원회는 임의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대의원대회’를 열었다. 조직으로 인정할 수 없는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소위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민주’공무원노조를 결성하고 전국공무원노조를 이탈했다. 그런 세력이 마치 정통성이 있는 것처럼 사전에 전국공무원노조 권승복 위원장을 탄핵하는 희대의 사기극을 벌였다. 하지만 조직이 어려울 때 조직을 이탈한 세력이 현장에서 노동3권 쟁취를 위해서 투쟁하는 조합원을 조직할 리는 만무하다. 비대위 행사장에는 정부의 탄압에 맞서자는 플래카드가 걸려있었다. 전국공무원노조가 4대 요구를 걸고 위원장 단식, 전국순회투쟁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투쟁에 합류하지 않았다. 심지어 순회투쟁단은 조합원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비상대책위원회와 마찰을 빚어야 했다. 그런 세력이 주장하는 투쟁요구에 무슨 진정성이 있겠는가. 전국공무원노조는 전국‘민주’공무원노조에 참여하고 있는 지부에 진정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직복구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