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련

6.13노점상대회 30주년…3천명 운집

6.13노점상대회 30주년…3천명 운집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6.13 노점상대회가 4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 노점상, 노동자, 농민 2천여 명이 운집했다. 이들은 정부가 용역을 동원해 노점을 강제 철거토록 하는 경비업법, 행정대집행법을 전면 개정하고, 노점기본법과 노점상보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또한 정부에 노점 과태료 등 노점관리대책을 중단하고, 노점상의 자율권과 생존권 보장을 주장했다.

박근혜 정부 100일…노점상 3천명, “총! 반격! 다시 거리로”

박근혜 정부 100일…노점상 3천명, “총! 반격! 다시 거리로”

노점상의 메이데이, 6.13 대회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노점상 3천여 명으로 가득 찬 서울역 광장. “왕년에 좀 놀았던” 끼로 무대를 달군 노점상부터 이들의 생존권을 요구하며 절규한 연사, 특별법을 만들겠다는 정치인까지 하나가 돼 박근혜 정부에 대해 “총! 반격! 다시 거리로”를 선언했다.

“민주당, 새누리당과 똑같이 노점상 단속”

“민주당, 새누리당과 똑같이 노점상 단속”

대선을 두 달 앞둔 시점에서 민주통합당이 집권하는 일부 지자체에서 용역깡패를 동원한 노점상 단속이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구청, 서울시 핑계대며 남평화시장 노점상 강제철거

중구청, 서울시 핑계대며 남평화시장 노점상 강제철거

중구청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임기부터 추진된 서울시의 DDP 개발사업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남평화시장 일대의 노점상을 일제히 정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정작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당선 이후 DDP 개발은 지속하지만, 노점상을 강제로 철거하지는 않을 것이란 입장을 내고 있다.

\”노점상 생존권 투쟁, 해고노동자와 함께 한다\”

\”노점상 생존권 투쟁, 해고노동자와 함께 한다\”

거리에서 억압받는 전국 노점상들이 희망수레로 쌍용 해고노동자들과 어깨걸었다.2천5백여 명의 전국 노점상들과 함께 25주년을 맞은 6.13 대회를 열고 위협받고 있는 민중생존권을 돌아보며 노점상, 해고노동자 그리고 도시빈민의 연대와 공동 투쟁을 선언했다.

노점상 6.13대회, 쌍용해고노동자와 함께 한다

노점상 6.13대회, 쌍용해고노동자와 함께 한다

“88올림픽을 앞두고 노점상을 싹쓸이할 무렵, 깨끗한 올림픽을 하기 위해 노점상들을 쓰레기로 취급했다”며 이러한 정권의 탄압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6.13정신 계승 노점상 생존권 수호

6.13정신 계승 노점상 생존권 수호

민주노점상전국연합(민주노련)은 9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6.13 대회를 개최하고, 노점상 운동의 역사와 정신의 계승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