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다시 광장에서 만났다. 촛불을 밝힌 노동자와 시민들은 "우리가 윤석열을 끌어 내리자"며 용산으로 향했다. 이들은 "범법자 윤석열, 지금 당장 체포하라", 계엄에 동조하고 탄핵에 반대하는 "국민의 힘도 해체하라"고 함께 외쳤다.
2일 오전 11시.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농성을 벌여온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 소속 조합원 3600여 명은 철도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의 산개투쟁 지시에 따라 동아대를 빠져나와 현재 제 2거점을 확보하고 파업대오를 이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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