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분단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사이, 간첩 조작의 누명을 쓴 국가폭력 피해자는 끊임없이 양산된다. 더 이상 혐오와 증오로 뒤덮인 분단병을 방치해선 안된다.
조경배 교수는 입법적 대안으로 “기업의 통상적이고 영속적인 업무에는 비정규직의 사용을 금지하고 일시적·임시적 수요에 대하여만 기간제를 허용하는 사용사유 및 사용기간 제한이 가장 시급히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 사회단체들은 지난 4월4일 대우조선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의 경과에 대한 진상 조사를 마치고, 19일 오전 대우해양조선 빌딩 앞에서 ‘대우조선 폭력사태 진상조사’내용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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