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종북’이라는 사회적 이데올로기를 재생산하는 박근혜 정권에 지쳐가고 있다. 오로지 종북 알리바이를 통해서 정권을 확인할 뿐이다. 그렇다면 박근혜 정권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노동자민중에 대한 일상적인 공포정치와 저항하는 세력에 대한 탄압뿐이다. 대중의 지지를 상실하고 힘에만 의지하는 권위주의는 정치적 지도력도 없고,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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