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조(노조) 이귀진 위원장이 국립생태원의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단식한 지 오늘로 34일째다. 노조에 따르면 현재 이 위원장 몸무게는 약 40kg에 불과하다, 평소 체중보다 16kg 더 감소했다. 또한 혈당, 혈압 등 수치가 낮게 나타나 건강이 심각한 상태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지난 24일 이 위원장의 건강을 진단하고 단식 중단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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