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마지막 주요 민주주의 정당 가운데 하나였던 사회민주당연맹의 해산은, 무너져가는 이 도시의 민주적 정통성에 가해진 또 하나의 타격이다. 이 사회민주당연맹은 올해 들어 해산한 세 번째 주요 야당이다. 해산 발표는 이번 주 중국 정부가 민주화 운동을 억누르기 위해 시행한 국가보안법 제정 5주년과 시기가 맞물린다.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도시철도노조) 10대 위원장으로 기호 3번 허인 후보가 29일 당선되었다. 2002년에도 위원장을 역임한 허인 후보는 민주노총 공공연맹 부위원장을 지내는 등 도시철도노조 민주파의 핵심으로 꼽힌다.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들이 ‘노사협조주의’ 경향을 버리고 ‘민주파’를 선택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15대 위원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김영후 후보가 54.23%(4933표)의 득표율로 당선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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