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경선

진보신당, 민중경선 통한 독자 ‘사회연대후보’ 제안

진보신당, 민중경선 통한 독자 ‘사회연대후보’ 제안

진보신당 창준위(진보신당)가 올 대선을 앞두고 민중 참여 선거인단을 통한 독자적인 ‘사회연대후보’를 제안했다.

권영길, “내가 말하는 민중경선은 ‘계급프라이머리’”

권영길, “내가 말하는 민중경선은 ‘계급프라이머리’”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의 형태로 ‘계급프라이머리’를 제시했다. 또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 투쟁 조직을 위한 ‘100만 민중대회’를 제안하며, 민중이 참여하는 경선 방식은 대중투쟁 과정에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성현-이석행 회동 10분 만에 ‘끝’

문성현-이석행 회동 10분 만에 ‘끝’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30일 이석행 위원장과 만나 민중참여경선제(민중경선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별다른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10분 만에 논의를 끝냈다.

현대차노조, “민노당 배타적지지 철회해야”

현대차노조, “민노당 배타적지지 철회해야”

현대차 정치위는 개방형경선제를 부결시킨 민주노동당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배타적지지 방침을 철회하고 조합원이 직접 후보를 선출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의 민중경선제 재논의 주장에 대해서는 “당 정체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경계했다.

민주노동당 ‘민중경선제 재추진’ 안건 전격 상정

민주노동당 ‘민중경선제 재추진’ 안건 전격 상정

민주노동당이 오는 26일 열리는 당 중앙위원회에서 민중참여경선제(민중경선제) 재추진을 위해 당대회를 재소집한다는 안건을 23일 전격 상정했다. 이날 오전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소속 위원 및 경기 동부 · 광주 지역위원 7명은 ‘민중경선제 실시를 위한 2007년 6월중 임시당대회 소집을 결의해달라’는 내용을 중앙위원회 안건으로 제출했다. 민주노동당 당규에 따르면 회의 개최일 3일 전 중앙위원 5인 이상의 서명을 받으면 발의 요건이 충족돼,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다. 대표 발의한 장원섭 금속노조 광주지부 조합원은 “최고위원회가 책임지고 발의하기를 기다렸는데, 최종 부결됐다는 소식을 듣고 안건을 올렸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2일 표결을 통해 민중경선제를 중앙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장원섭 조합원은 “지난 3월 정기당대회에서 부결된 개방형 경선제와는 달리, 민중경선제는 민주노총을 비롯한 전농, 전국빈민연합(전빈련) 등 배타적 지지단체의 회원들에게 당 대선후보 선출 관련 선거권을 부여하는 안”이라며 “민중경선제는 대선시기 계급투표 전략에 대한 확고한 담보이며 당의 정체성과 계급적 토대를 강화하는 노선실현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는 26일 중앙위원회에서 재적 위원의 10%에 해당하는 수의 서명을 받아야 회의 당일 안건 상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당일

“민중경선제 무산, 두고 보지 않겠다”

“민중경선제 무산, 두고 보지 않겠다”

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동연구소(전태일연구소)는 “선거 국면에서 노동자정당은 ‘조직되지 못한 노동자’들을 정치적 주체로 세워야 한다”며 “올해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에 민중참여경선제(민중경선제)를 관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회주의 지향 정신을 상실한 채 우경화하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대선후보 3인을 비판하며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로 이행하는 과도기적 단계인 ‘연대사회’ 건설과 이를 위한 12대 강령을 제시했다. “이대로 끝낼 수 없다, 정면돌파해야 한다” 전태일연구소는 지난 19~20일 충북 영동 소재의 수련원에서 세미나를 열고, 노동자계급의 전망과 정치세력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정은교 전태일연구소 이사는 “선거공간은 대중, 특히 비정규직 등 노동조합을 통해 조직되지 않은 대다수 노동자들에게 정치를 고민하게 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민주노동당의 민중경선제 거부는 당원 바깥의 노동자 대중을 주체로 세우려는 의지가 결여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묻지마 선거인단’을 모으는 개방형경선제와 노동자계급을 주체로 내세우는 민중경선제는 전혀 다르다”며 “숙고 없이 뭉뚱그려 ‘개방’을 제기한 쪽이나 대책 없이 반대한 쪽이나 노동자의 주체화에 복무하지 못한 점에서 다 비판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은교 이사는 “민중경선제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전국민중연대(민중연대)’에 참여할 뿐더러 민주노동당을 배타적으로 지지하는 주요 대중단체인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을 경선에 참여시키는 것이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