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대

‘상설연대체’건설 기획단 구성, 논의 진행키로

‘상설연대체’건설 기획단 구성, 논의 진행키로

김종섭 집행위원장은 "‘상설연대체’를 건설하겠다는 당위론에 집착한 나머지 민중 운동 진영 내에서 제기된 논의나 절차, 방식에서의 문제점을 재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보진영 ‘상설연대체’ 건설을 위한 간담회

진보진영 ‘상설연대체’ 건설을 위한 간담회

민중연대는 자체 준비한 ‘전국민중연대조직발전안(발전안)’에 대해 제 시민사회단체와의 논의를 통해 수정, 보완이 가능함을 전제하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나 그간 '상설연대체' 재편안에 대한 이견이 엇갈린 상황이 있었음을 고려할 때, 논의에 속도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동자 목소리 막으려는 불순한 음모를 규탄한다”

“노동자 목소리 막으려는 불순한 음모를 규탄한다”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ILO아태총회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주변에서 차별철폐대행진 행사를 진행하려던 노동사회민중단체가 경찰의 집회금지통보에 맞서 강력규탄에 나섰다.

전국민중연대, ‘발전적 재편과 단일연대연합체 건설’ 제안

전국민중연대, ‘발전적 재편과 단일연대연합체 건설’ 제안

민중연대가 던진 내용은 단순한 내부 기구 편재의 문제가 아닌 민중연대에 걸쳐진 전국단위 노동-사회운동 진영에 대한 '민중연대의 단일연합체 건설'안 이기 때문에 당연히 거대 담론들이 오고갈 수밖에 없는 지형이 있다.

[현장에서 미래를] [113호] 민중연대: ‘상설연합체’ 논의의 문제점과 전망

[현장에서 미래를] [113호] 민중연대: ‘상설연합체’ 논의의 문제점과 전망

지난 2003년 5월 21일 전국민중연대(이하 민중연대)가 창립되었다. 민중연대가 노동자 민중운동진영이 자본의 신자유주의 공세에 맞선 공동투쟁을 전개하고자 만든 것임은 그 창립취지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 우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WTO 개방의 파괴적 정책을 거부하고 모든 인간을 위한, 어떤 차별도 없는 평등과 사회정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대안을 건설하려는 굳건한 의지를 갖고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 .........

“도시 공공성 확보 위한 근본대책 마련해야”

“도시 공공성 확보 위한 근본대책 마련해야”

"검찰의 수사만으로 건설부패를 척결하고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긴 어려우므로 개발 이익의 근절과 도시 공공성 확보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다산인권] 26일 경기민중연대 창립대회 갖고 출범

[다산인권] 26일 경기민중연대 창립대회 갖고 출범

민주노총경기본부, 전농경기도연맹 등 경기지역 노동, 농민, 청년, 학생 단위가 참여하고 있는 경기민중연대가 26일 오후 4시 경희대 수원캠퍼스 사회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 조직으로 정식 출범했다. 지난 2001년 3월 경기민중연대준비위원회로 출발해 경기지역에서 민중생존권, 노동기본권 쟁취, 미군기지 반대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매년 경기민중대회를 개최해왔다. 경기민중연대는 이날 출범선언문을 통해 “평택미군기지확장 이전은 예속적 한-미동맹으로 인한 모든 불행을 평택민중들에게 떠넘기는 파렴치한 범죄행위”이며 “노무현정권은 1000만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고 민족경제의 근간인 농업을 포기하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현 정권의 반민중적 정책을 규탄하면서, 경기지역 제 민중진영의 연대로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 앞서 대의원대회를 갖고, 공동대표로 이상무민주노총경기본부장, 한도숙 전동경기도연맹의장을, 감사로 조환구 민주노총경기본부 부본부장, 이근남 전농경기도연맹부의장, 김영기변호사(법무법인 다산)를 선출했다. 경기민중연대는 하반기사업으로, 민중생존권쟁취투쟁, 미군기지평택이전저지투쟁, 이라크파병철군투쟁, 식량주권사수투쟁,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정했다. 구체적 일정으로는 우선 9월10일 식량주권범국민대회 대회 결합, 10월에 국가보안법 폐지 경기지역 문화제 개최, 11월 전국민중대회 참가, 12월 경기민중대회 개최가 계획되었다.

‘쌀수입 개방반대, 경제특구법 폐기’ 민중10대 요구 발표

‘쌀수입 개방반대, 경제특구법 폐기’ 민중10대 요구 발표

민중연대, "10대 요구,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 민중10대요구쟁취 투쟁 선포식[리얼플레이어]민중10대요구쟁취 투쟁 선포식[윈도우 미디어]

“민중탄압 월드컵 반대”

“민중탄압 월드컵 반대”

'월드컵을 빙자한 부정비리 은폐, 민중운동 탄압 김대중정권 심판 민중생존권쟁취 결의대회' 열려

[주간노동자의 힘] 민중연대투쟁, 부문간 연대를 넘는 정치적 집중을!

[주간노동자의 힘] 민중연대투쟁, 부문간 연대를 넘는 정치적 집중을!

지금 민중연대투쟁 또는 민중연대전선이 처한 현실은 객관적으로 시민운동이 우리 사회에 미치고 있는 정치적 영향력에 미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중연대투쟁(전선)에 참여하고 있는 부문 가운데 특히 노동자, 농민 독자의 투쟁력도 따라잡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즉 민중연대투쟁(전선)은 그 자체의 정치적 실체 또는 정체성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며 단지 각 부문이 동시에 참여하는 민중대회 일정을 치르는 일과성 행위에 머무르고 있다. 그 결과 지금으로서는 민중연대투쟁(전선)을 통한 사회 전체의 정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최소한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 각 부문의 역량이 그를 통해 강화되고 있지도 못하다. 그런 가운데 민중연대투쟁(전선)은 정치적·이데올로기적 차원에서 사실상 개량주의 정치 및 민족주의 정치의 정치적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개량주의 정치 세력은 민중연대투쟁(전선)을 결과적으로는 선거의 동원 부대로 상정하고 있으며, 민족주의 정치 세력은 민중연대투쟁(전선)을 끊임없이 민족민주전선으로 가져가려 하고 있다. 이는 올 상반기 ‘김대중 정권 퇴진’에 대한 논쟁을 통해 이미 드러난 바 있다. ‘김대중 정권 퇴진’에 대해 이 두 정치 세력이 취한 입장과 태도는 한마디로 아래로부터 일어나는 대중투쟁의 동력과 열망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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