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11일 앞두고, 전국의 노동자, 농민, 철거민, 장애인 등이 도심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번 대선에서도 정작 민중의 삶은 제외 돼 있다며, 직접적인 투쟁을 통해 정리해고, 비정규직 등 현안 문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으로부터 시작한 1000인 동조 ‘희망단식’에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노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철거민 등 1만 5000여 명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명박 정권을 반대하고 맞서 싸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중요한 일이지만 그 반MB 전선의 실내용과 투쟁 주체, 계획이 더욱 중요하다. 상설연대체는 반전·반신자유주의, 노동자민중의 노동권·생존권을 중심으로 자본과 정권에 맞선 공동투쟁을 현실화할 계획을 수립하면서 민중운동 내부의 단결을 강화한다는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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