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학부모회

4.15 학교자율화계획 철회를 위한 학교 앞 1인 시위는 계속된다!!

4.15 학교자율화계획 철회를 위한 학교 앞 1인 시위는 계속된다!!

경찰은 사진을 찍은 카메라를 요구했고, 요구에 응하지 않자 몸싸움이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황모 회원은 손목이 비틀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고, 이를 말리던 박모 회원(38세)은 얼굴 상처와 경찰에 목이 졸리는 등 전치3주의 진단을 받았다.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학부모단체 창립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학부모단체 창립

노동자 학부모가 교육 운동의 주체로 서야 한다는 취지의 학부모단체가 창립된다. 약 1년 반의 준비 과정을 거친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민중학부모회(준)’은 오는 15일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평등교육실현 민중학부모회(준) 발족

평등교육실현 민중학부모회(준) 발족

지난 23일 오후 7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가칭)평등교육실현 민중학부모회\'(민중학부모회)를 발족하고 김태균,김재석 학부모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민중학부모회는 발족 배경에 대해 \”이미 학부모 단체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학부모.학생들의 권리 신장과 교육민주화를 위하여 많은 공헌을 해왔다고 평가\”하면서도 \”노동자 민중의 입장에서 교육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일정한 한계가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결성된 일부 우익 학부모회가 학부모의 권리보호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일부 상류계층의 기득권 수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짚고 \”노동자 민중의 이해를 대변할 수 있는 학부모회 조직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민중학부모회는 또한 \”노동자 민중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사교육비와 대학등록금 인상률을 감당할 수 없다\”며 \”교육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대물림 수단이 된지 오래이고 교육불평등 현상이 나날이 격화\”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민중학부모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민중학부모회는 4대 목표로 △노동자 민중이 교육운동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노력 △사교육비 근절과 교육불평등 타파 △무상교육 확대, 교육여건 개선 운동을 통한 민중교육권 확대 △민중의 교육참여 확대와 민중적 교육과정 확보 등을 들었다. 김태균 공동대표는 \”교육부문에 대한 신자유주의 공세 속에서 학보모를 비롯한 관계단체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해왔고,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