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민주’란 노래를 참 많이도 불렀는데, 암울한 세태가 그대로 묻어나 있는 것 같아 다시 이 노래를 부릅니다. 스러지는 불길을 다시 불러내 민주의 불길을 온 고을에 질러 버리고 싶은 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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