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비판인종이론은 어떻게 미국 보수주의자의 적이 됐나

비판인종이론은 어떻게 미국 보수주의자의 적이 됐나

보수주의 운동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크리스토퍼 루포는 미국 인종주의 반대 운동의 배경에 비판인종이론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연방정부 산하 모든 기관에 퍼진 비판인종이론이 사람들을 세뇌하고 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보수 운동가, 미디어, 정치권의 합작은 미국의 인종주의를 지적하는 모든 주장에 비판인종이론의 영향이라는 딱지를 붙였다.

한국지엠의 창원물류센터 폐쇄, 먹튀 행각에 맞서 싸운 500일

한국지엠의 창원물류센터 폐쇄, 먹튀 행각에 맞서 싸운 500일

한국지엠 자본은 창원물류와 관련, 2020년 임단협 합의 과정에서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 “일방적으로 시행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약속했다. 그러나 지엠은 그 약속마저 어겼다. 올 2월 26일 일방적으로 창원물류 폐쇄 통보를 했고, 3월 31일 폐쇄했다. 폐쇄 예정일 단 5일 전에 폐쇄를 통보하는, 정상적인 노사관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상식 밖의 행태를 보였다.

[APEC 집중취재] 한국민중투쟁단, 14일 일정은?

[APEC 집중취재] 한국민중투쟁단, 14일 일정은?

14일 주빌리사우스에서 정한 서비스협정 반대 투쟁 집중의 날이다. 한국민중투쟁단은 오전 9시 Admiralty(金鍾)역, 하트코트 공원에서 진행되는 서비스협정 반대, 공공서비스 사유화 반대 국제공동행동에 참여한다. 이날 한국민중투쟁단은 한국,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브라질, 미국, 유럽연합 등의 대표단이 각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으로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표단이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동안 하트코트 공원에서 집회도 진행된다. 이날 일정은 주빌리사우스, 아시아이주센터, 비아캄페시나, 한국민중투쟁단, 홍콩노총 외 11개 단체가 주최하는 것으로 하트코트 가든에서 부터, 회담장 근처(카고 핸들링 에어리어)에서 WTO 사무국에 항의서한 전달 이후 빅토리아 파크로 오는 행진 일정이다. 그리고 2시 빅토리아 공원 중앙 잔디밭에서 아시아민중결의대회를 진행하고 5시 비아깜페시나 단결의 밤을 우카이사 캠프 에서 진행한다. 이후 7시에 이경해 열사 추모 촛불집회를 소고 백화점 앞(가안)에서 진행한다. 같은 시간 7시 WTO, FTA에 반대하는 남반구 노동자의 목소리 워크샵이 보이스앤걸스클럽(완차이 역)에서 진행되고 한국민중투쟁단은 각자 단위 상황에서 선택적으로 일정을 수행한다.

[APEC 집중취재] ‘반WTO’ 홍콩 투쟁이 시작된다

[APEC 집중취재] ‘반WTO’ 홍콩 투쟁이 시작된다

한국민중투쟁단을 '폭로'로 호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국민중투쟁단은 △비폭력 평화투쟁 △강력한 대중투쟁 등의 원칙을 밝혔다.